호남석유화학, 순이익 23%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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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기 영업이익은 17% 줄어 … 중국ㆍ중동 석유화학 신증설 영향 호남석유화학(대표 정범식)은 3/4분기 영업이익이 20% 가까이 급감해 부진한 성적을 나타냈다.2010년 3/4분기 영업이익은 185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2%, 순이익은 1666억원으로 22.7% 줄었다. 반면 매출액은 1조7512억원으로 6.1% 늘었다. 매출액은 1조7512억원으로 전기대비 4.9% 줄었고, 순이익은 1666억원으로 22.9% 감소했다. 중국·중동에서 석유화학 증설이 잇따르면서 가격이 떨어져 마진이 줄어든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금융시장이 상당히 불안했던 7-8월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포함됐고 하절기는 석유화학 비수기였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4/4분기에는 에너지 단가가 20%선으로 호전됨에 따라 1/4분기만큼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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