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폭락 “80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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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10월19일 3.59달러 내려 79.49달러 … 두바이유는 상승 10월19일 국제유가는 중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수요 둔화 전망 및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79.49달러로 3.59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81.10달러로 3.27달러 내렸다. 반면, 두바이(Dubai)유 현물시세는 프랑스 정유기업의 파업 지속 및 미국증시 강세 등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2.12달러 상승한 80.77달러에 마감했다.
중국의 기준 금리 인상으로 미국증시가 하락한 점도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로이터의 석유 재고 사전조사 결과, 미국의 원유 재고가 190만배럴 가량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돼 유가 하락에 일조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10/2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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