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타르 수입 엔저로 "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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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97년 콜타르 생산이 코크스 생산위축을 반영, 6%정도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97년 1∼9월 콜타르 생산은 조강 생산이 증가했으나 철강메이커의 고로에의 미분탄흡입(PCI)이 확대된 것을 반영해 총 133만9000톤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약 5%정도 감소했다. 이에따라 일본은 중국·한국·AUS산 수입물량을 늘려 부족분을 커버했다. 그러나 9월말 현재의 증류량은 130만800톤으로 6%정도 감소했다. 반면, 수요는 피치 생산이 20만2000톤으로 3% 감소했으나, 인조흑연극용은 6만6000톤으로 1% 늘었다. 코크스배합용은 8만1900톤으로 8% 감소했다. 크레오소트유 생산량은 57만4900톤으로 2% 감소했으며, 카본블랙용은 3% 증가한 59만6000톤이었다. 나프탈렌용은 5% 증가한 53만6500톤으로 계속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 Phthalic Anhydride용은 11만2300톤으로 4% 증가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콜타르 생산에는 한계가 있어 공급량이 늘 부족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이 때문에 피치, 크레오소트유, 나프탈렌 등의 재고량도 96년 동기수준을 크게 밑돌았다. 일본은 97년 콜타르 생산감소분을 수입품으로 보충했으나 엔저로 인해 수입가격이 급등, 어려움이 뒤따랐다. 97년 1∼9월 피치 생산은 20만2000톤으로 전년동기대비 3% 감소했고 수입은 2000톤으로 200% 증가했으며, 내수총량은 16만4000톤으로 3% 감소, 수출도 4만4000톤으로 8% 줄었다. 크레오소트유는 생산량이 2% 감소한 57만5000톤, 수입물량은 13% 증가한 1만8000톤, 내수총량은 59만6000톤으로 3% 증가했다. 나프탈렌(95%짜리)은 생산량이 5% 증가한 15만4000톤이었기 때문에 수입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내수총량은 15만4000톤으로 3% 늘었다. <화학저널 1998/1/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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