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희토류 수출 통제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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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관리는 세계무역기구 규정에 부합 … 비난받을 이유 없다 주장 중국이 희토류(稀土類) 수출 통제를 지속하겠다는 뜻을 재천명했다.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마자오쉬(馬朝旭) 대변인은 10월26일 브리핑에서 미국과 일본에 대한 희토류 수출이 중단된 원인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희토류 자원을 관리ㆍ통제하는 것은 중국의 주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는 세계무역기구 관련 규정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희토류 수출 관리ㆍ통제는 세계에 대한 중국의 약속에 위배되는 것이 아니며 중요한 세계 각국의 보편적 방식으로 중국을 비난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첨단제품 제조에 필요한 희귀금속 원소인 희토류를 대량 보유한 중국은 일본과 댜오위다오(센카쿠) 갈등을 겪으면서 수출을 통제하는 방식으로 희토류를 무기화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원자바오(溫家寶) 총리가 “중국은 희토류를 협상카드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는 등 중국은 공개적으로는 희토류 수출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일본 등 수입국에서는 희토류 통관 수속 지연 등 비공식적 방식으로 실질적인 수출 제한이 가해지고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10/2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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