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오연료 시장재편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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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달러 투입 비식용계 사용량 360억갤런까지 확대 … 충전소 보급도 미국의 바이오연료 시장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미국 농림부가 바이오연료 충전소 보급과 차세대 바이오연료 시장을 확대하는데 15억달러를 투입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바이오에탄올 중심의 시장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우선 비식용 원료를 이용한 바이오연료 사용량을 360억갤런까지 늘릴 계획이다. 현재 면세 대상인 바이오에탄올(Bio-Ethanol)은 물론 바이오디젤(Bio-Diesel)의 면세혜택을 추진하며 바이오가스 등 신규 바이오에너지원 개발도 지원할 방침이다. 미국은 2010년 상반기 전력생산에서 신·재생 에너지 비중이 11.4%를 기록했으며, 그중 바이오연료를 포함한 바이오에너지가 50.7%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시장 전문가는 “바이오에탄올을 중심으로 구성된 미국 바이오연료 시장이 바이오디젤, 바이오가스 등 여러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미국 내 에너지 소비 비중에서 바이오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짐에 따라 세계 에너지 수요비중에도 큰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찬영 기자> <화학저널 2010/10/2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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