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LCD, 크리스탈온 흡수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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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웨이퍼 사업 강화 목적 … 잉곳 사업과 시너지 창출 기대 한솔LCD(대표 김치우)가 LED 웨이퍼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크리스탈온을 흡수합병했다.한솔LCD는 비상장법인인 크리스탈온을 흡수합병한다고 10월29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1.6140972로 LED 웨이퍼 사업의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잉곳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탈온은 2004년 설립된 이후 광학부품 소재용 단결정과 모바일 부품 소재용 단결정 웨이퍼는 물론 조명용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고휘도 LED용 웨이퍼를 중심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왔으며 2009년에는 경기도가 선정하는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화학저널 201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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