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세정제 공장에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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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여만원 피해 입어 … 김포 스펀지 공장에도 불 화학공장의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11월1일 오전 2시23분경 충청남도 공주시 검상동에 위치한 세정제 공장에서 불이 나 내부 340㎡를 태워 8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10분여만에 진화됐다. 당시 공장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11월1일 0시경에는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능리의 한 스펀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길은 5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건물 2채(700㎡)와 천막 3채(600㎡), 제조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8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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