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생존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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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기술 혁신에 경영전략 혁신으로… 일본은 미국발 금융위기를 계기로 1990년대 초 버블 붕괴 후 방치돼온 일본 경제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해결책을 찾고 있다.일본 정부는 튼튼한 경제, 튼튼한 재정, 튼튼한 사회보장 실현을 목표로 신 성장전략을 구축함으로써 일본 사회가 안고 있는 과제를 해결해 새로운 수요 및 고용 창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3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산업구조 전환으로 경쟁력 강화 일본 경제산업성은 신 성장전략 결정에 앞서 글로벌 경쟁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전략 구축을 핵심으로 한 <산업구조비전 2010>을 작성했다. 일본 경제는 자동차를 중심으로 특정 제조업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고, 액정이나 전자 분야 등 기술적인 면에서는 앞서나가도 실질사업에서는 뒤쳐지는 비즈니스 모델, 높은 법인세 등이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밖에 없는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산업구조비전 2010>은 신흥국의 인프라 개척과 차세대 에너지, 기업과제 해결 서비스, 감성·문화산업, 로봇·우주와 같은 첨단산업 5개 분야를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선정하고 사업성을 강화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 적극적인 글로벌화, 비즈니스 인프라 강화에 따른 고용 창출, 관·민 연계 등 구조적 전환을 도모토록 하고 있다. 일본은 <산업구조비전 2010>을 실천함으로써 2020년까지 149조엔 시장과 258만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첨단산업과 스마트그리드(Smart Grid)가 27조엔, 차세대 자동차와 같은 환경·에너지 분야가 24조엔, 원자력·물·철도 등 인프라 수출이 12조엔, 의료·간호·건강·양육 서비스가 13조엔, 패션·컨텐츠·관광 등 문화산업이 7조엔 증가하고 파급효과도 66조엔에 달함으로써 2020년 5개 산업의 총 생산액이 179조엔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교통인프라 정비에 법인세 인하 시급 <산업구조비전 2010>은 새로운 시장 및 고용 창출 방안으로 아시아 생산거점화를 위한 종합전략, 실효 법인세를 국제수준인 25-30%로 인하하기 위한 대책, 수익성 향상을 위한 산업 재편 등을 제시했으나 아시아 생산거점화 대책을 비롯해 극복해야 할 과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전략적인 FTA(자유무역협정) 추진이 관건으로, 생산거점화를 위한 인프라 정비는 글로벌화와 상반되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의 성장세가 예상을 훨씬 웃돌고 있어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글로벌화가 필수조건이나, <산업구조비전 2010>은 국제경쟁력 저하를 방치하고 글로벌화를 추진하면 고용도 부가가치도 없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국제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법인세 인하와 교통인프라 재정비 등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0/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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