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박찬구 회장체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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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은 12월1일 박찬구 회장이 복귀한 이후 첫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금호석유화학 등 화학 계열사가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계열분리된 이후 처음 발표된 것으로 화학 계열사 내부 통합과 분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석유화학의 전무로 승진한 석대식 관리본부장과 한동화 기획본부장은 2009년 7월 박찬구 회장과 함께 퇴임했으나 2010년 3월 박찬구 회장이 경영에 복귀하면서 회사로 돌아왔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2009년 임원 급여가 30% 삭감되는 등 어려운 회사 사정에도 2010년 영업실적이 좋아 보상 차원에서 대대적인 승진인사가 단행됐다"며 "박찬구 회장과 뜻을 함께 한 임원이 요직에 기용됐다"고 말했다. <화학저널 2010/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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