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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다운 위해 내재화 뚜렷… 국내 강화유리(Tempered Glass) 시장이 극심한 수급타이트에 시달리고 있다.아이폰(i-Phone)을 시작으로 스마트폰이 돌풍을 일으키면서 핵심 소재인 강화유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패드(i-Pad)를 비롯해 터치스크린 기능이 탑재된 디스플레이 시장이 열리는 2011년에는 강화유리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강화유리의 원재료인 Soda-Lime Glass와 Gorilla Glass 생산기업들이 가격유지를 위해 공급을 일정부분 조절하고 있어 공급타이트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세계 터치패널 수요는 2009년 4억8300만장으로, 터치패널용 강화유리는 터치패널 보강재인 PC(Polycarbonate)와 아크릴(Acryl)을 제외하면 1억7000만장으로 추정되고 있다. 여기에 아이폰의 인기로 터치스크린 동작방식이 몸의 압력을 인식해 동작하는 저항막 방식에서 몸에서 흘러나오는 미세 전류를 인식해 동작하는 정전용량 방식으로 바뀜에 따라 정전식 터치스크린에 필수적으로 탑재되는 강화유리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기업들이 터치패널용 강화유리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국내기업들이 아직까지 양산성을 갖추지 못해 국내시장의 수급 안정성이 위협받고 있다. 아울러 일부 국내 강화유리 생산기업들이 세트기업들이 요구하는 생산량과 가격을 맞추기 위해 중국산을 국산으로 속이거나 출혈경쟁을 벌이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강화유리는 판유리를 연화온도에 가까운 온도로 가열해 냉각공기에 급랭시켜 유리 표면을 압축시키는 열강화와 유리를 용액에 담가 이온교환을 통해 유리 표면의 밀도를 높이는 화학강화 2가지 방법으로 생산하고 있다. 터치패널에 사용되는 강화유리의 대부분은 화학강화 방식으로 국내에는 글로닉스, 네오윈시스, 서창, 삼성테크노글라스 등이 생산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세계 휴대폰 출하동향 |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및 시장점유율(2009) | 화학 강화유리 사용비중 | <화학저널 2010/12/20ㆍ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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