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청주공장 환경개선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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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환경청이 LG화학을 환경개선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대전과 충청권의 녹색기업 40곳 가운데 4곳을 환경개선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했다고 12월28일 발표했다. 선정된 4곳은 LG화학 청주공장,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LS산전 청주공장,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이다. 환경청은 환경정보공개 및 환경개선실적 부문, 온실가스 감축부문, 환경정책 참여부문에 대한 평가를 통해 4곳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지역의 환경정책과 녹색성장을 이끌어가는 대표기업을 선정했다”며 “녹색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느끼고 지속적으로 환경개선 및 환경보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학저널 2010/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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