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100만톤 가동연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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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증권, 싱가폴 크래커 2012년 가동 … 국내 석유화학기업 수혜 ExxonMobil이 싱가폴 NCC(Naphtha Cracking Center) 가동을 2012년으로 연기함에 따라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KTB투자증권은 2011년 유일하게 가동하는 NCC인 ExxonMobil의 싱가폴 소재 에틸렌(Ethylene) 100만톤 크래커가 2012년으로 가동시기를 늦춤에 따라 석유화학 신규물량에 공백이 생길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영국 KTB 연구원은 “세계적으로 석유화학 신증설은 2009-10년을 정점으로 2011년 이후 점차 둔화될 전망이었는데, ExxonMobil의 NCC 가동 연기로 2011년에는 신증설이 29만톤에 그치는 등 극히 미미하다”고 말했다. 이어 “2011년 이후 세계 석유화학 가동률이 본격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에는 변함이 없으나, 신규설비 가동 지연으로 가동률 개선속도는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날 것”이라며 국내 최대 순수 석유화학기업인 호남석유화학이 최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학저널 2011/01/0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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