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시장 급성장, 코스트가 열쇠… 세계 태양전지 시장이 전환기를 맞고 있다.태양전지 수요를 견인해온 유럽시장이 급속도로 침체되는 가운데 신ㆍ재생 에너지 육성을 본격화하고 있는 일본이나 미국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중국 및 인디아 등 신흥국의 태양광발전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대량생산을 통한 코스트 감축으로 점유율을 확대해온 일부 글로벌기업들은 일시적인 수요정체와 가격하락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는 현상을 경험했다. 앞으로는 기술혁신을 통한 기능성 향상 및 코스트경쟁력 향상이 태양전지의 수익성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럽, 태양광발전 시장 축소 세계 태양광발전 시장은 클린에너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재생가능한 에너지 투자촉진정책인 FIT(고정가격거래제도)를 조기에 도입한 유럽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 태양광발전 누적 도입량은 2008년 1만4000MW로 추정되는 가운데 독일이 5400MW로 1위를 차지했으며 2007년 4위에 머물렀던 스페인이 2500MW로 일본과 미국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서 유럽이 강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유럽이 2009년부터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타격을 받아 침체되면서 급격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최악의 금융위기에 직면한 유럽은행들이 태양광발전 설치를 위한 은행융자를 꺼리면서 태양광발전 설치가 정체되고 있기 때문이다. 스페인에서는 태양광발전 산업의 호조에 따른 재원 부족을 우려해 구매가격을 낮추고 연간 설치량을 500MW로 제한함에 따라 태양전지 수요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남아, Eco City 프로젝트 추진 아시아는 태양전지 투자가 본격화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 태양전지를 이용한 Eco City 건설이 수면위로 떠오르는 가운데 싱가폴, 말레이지아, 브루나이 등도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싱가폴에서는 대형 태양전지 공장이 들어서면서 Marina 지역의 전력 수요를 태양전지나 풍력발전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싱가폴은 노르웨이 REC의 태양전지 1.5GW(발전전력 환산) 공장에 태양광 패널을 이용해 전력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Marina 지구의 전력을 풍력이나 태양전지로 공급하고 산업폐기물 처리시설과 쓰레기 매립지가 있는 Semakau 섬에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기술의 실증설비를 도입해 환경섬으로 탈바꿈시키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말레이지아 역시 Q-Cells를 비롯해 태양전지 메이저들의 신증설이 잇따르면서 정부 주도로 Serangor의 과학공원을 태양전지공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며 도시의 전력 공급원으로 태양광발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브루나이는 박막형 태양전지로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 태양광발전 설비를 건설하고 있다. 표, 그래프 | 태양전지 생산점유율(2008) | 국내 신ㆍ재생 에너지 특허 출원 주도기업 | 세계 신ㆍ재생 에너지 특허 출원동향 | 미국의 신ㆍ재생 에너지 등록특허 비중 | 신ㆍ재생 에너지 관련 국내특허 출원동향 | 주요 신ㆍ재생 에너지 특허출원 비교 | <화학저널 2011/1/10>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신재생에너지] 태양전지, 탠덤형 곧 상용화한다! | 2025-06-25 | ||
| [신재생에너지] 태양전지, 2026년 리사이클 상용화 | 2025-05-09 | ||
| [신재생에너지] 인디아, 중국산 태양전지 배제 | 2025-04-25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신재생에너지] 태양전지, 플렉서블 실증 착수 | 2025-09-12 | ||
| [배터리] 차세대 배터리, 고용량화 니즈 대응 가속화 전고체·태양전지 부상한다! | 2025-05-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