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태양열 담수시스템 가동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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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ㆍ재생 에너지를 담수화 시설에 접목 … 태양열 이미지 개선 효과도 효성굿스프링스(대표 조현문)는 독자 개발한 <태양열 다중복합 고효율 담수화시스템>에 성공적으로 태양열에너지와 해양담수화 기술에 접목했다.2009년 9월 착공에 들어가 2010년 10월28일 완공한 담수화플랜트는 역삼투식 해수 담수플랜트와 증발식 해수담수플랜트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이며 일부 전력을 태양열에너지 발전으로 충당하고 있다. 태양열 담수화 플랜트는 지식경제부가 추진하는 <신 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체 투자비용 72억 중 정부가 49억8000만원을 출자했으며 최대 2000톤 가운데 12톤을 태양열에너지로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효성굿스프링스 관계자는 “태양열 집열판은 적용부위에 따라 각기 다른 넓이와 모양이 요구되고, 축열해도 24시간 가동이 어렵기 때문에 태양열 생산 비중이 낮다”며 “하지만, 태양열이라는 신ㆍ재생 에너지를 담수화 시설에 접목했다는 사실이 신ㆍ재생 에너지에 대한 인식제고 및 태양열 이미지 개선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담수화시스템 플랜트 전체 생산량에서 태양열로 생산하는 담수비율이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태양열 설비를 생산하는 중소기업과의 연계로 관련설비 시장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영흥발전소는 냉각수 공급처가 멀어 기존 태안ㆍ당진 화력발전소보다 4배 이상 생산단가가 높았는데 <태양열 다중복합 고효율 담수화시스템>을 적용하면서 발전가가 2010년 4/4분기 1161원으로 내려갔다. 앞으로 2011년 1/4분기 1100원까지 떨어리고 고용도 6000명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이아란 기자> <화학저널 2011/01/3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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