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방지대책 서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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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조기업들은 21세기에 환경경영이 중시될 것으로 보고 지구온난화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을 서둘고 있다. 특히, 기업활동에 있어 「환경대책」을 소홀히 할 경우 세계시장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상실할 수도 있어 공장 및 물류부문에서 새로운 에너지 절약기술을 채용하거나 신제품 개발시 온난화대책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97년 봄부터 64메가D램 양산에 들어간 三菱電機의 熊本공장은 최신 크린룸에서 장치와 장치 사이를 폭 80㎝정도로 매우 비좁게 칸막이함으로써 전체 제조라인에서 크린룸이 차지하는 면적을 60%에서 40%로 낮췄다. 에너지 소비가 막대한 반도체공장의 에너지 절약이 목적이다. 이와 함께 겨울철의 바깥공기를 이용한 냉수발생시스템도 도입했다. 이 결과 97년 에너지 사용량은 5만2449㎘(원유 환산)로 96년에 비해 2.2% 줄어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나아가 자체개발한 공조방식을 도입, 청정도가 특히 높은 부분의 면적을 20%까지 감축할 계획이다. 에너지 사용량 절감이 CO2 감소에 따른 지구환경 보호 외에 운영비 절약에도 한몫, 연간 2억엔을 에너지 합리화에 투자할 계획이다. 아사히맥주도 98말까지 名古屋공장에서 대체프레온가스 사용을 중단하고 대신 약 35억엔을 투입, 암모니아냉매 흡수냉동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HCFC는 오존층 보호를 위해 2020년까지 사용이 금지되고, 피해가 적은 HFC도 사용이 규제되기 때문이다. 吹田공장에서는 이미 HFC를 사용하지 않는 암모니아냉매 흡수냉동기를 도입했다. 암모니아방식은 코제너레이션(열전병급)과 함께 사용하면 공조 뿐만 아니라 공정에 폐열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공조 및 자판기 등도 프레온가스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화학저널 1998/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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