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바이오 플래스틱 강화
|
PMMAㆍPC보다 뛰어나 식품용기에 적합 … 환경호르몬과도 무관 화학뉴스 2011.07.20
SK케미칼이 바이오 플래스틱 사업을 강화한다.
SK케미칼은 7월15일 경기 분당 소재 SK케미칼 에코랩(ECO Lab)에서 열린 한국바이오소재패키징협회 정례모임에서 바이오플래스틱 에코젠(ECOZEN)을 집중 소개했는데, 에코젠은 난연성 측면에서 PMMA(Polymethyl Methacrylate)보다 우수하고 내화학성과 후가공성 측면에서 기존의 PC(Polycarbonate)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BPA(Bisphenol-A) 등 환경호르몬 관련 화학물질을 함유하지 않고 산소투과도가 낮아 유아용품과 식품용기 등에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90-120℃의 내열성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20℃의 낮은 가공온도가 필요해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크다고 강조했다. 에코젠은 현재 TV, 냉장고 등 가전제품 용도로 일부 사용되고 있으며 음식용기 및 유아용품과 산업용 등 폭넓은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에코젠은 20-25%의 바이오매스(Biomass)를 포함하고 있어 친환경 측면이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바이오매스는 재생 가능한 생물 유래 유기성 자원으로 산업바이오에서는 광합성 작물의 산물인 식물체, 미생물의 대사산물을 지칭하며 바이오플래스틱의 주요 원료가 사용되고 있다. 한편, SK케미칼은 친환경 건축물인 에코랩(ECO Lab)의 내부도 공개했다. 에코랩은 국내 업무용 건물로는 처음으로 에너지관리공단의 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을 받았으며 그린빌딩협회의 친환경인증(GBCC)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인증 받은 바 있다. <이동현 기자>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제약] 삼성바이오, 국내 최대 M&A 프로젝트 “순항” | 2026-10-14 | ||
| [바이오연료] 인도네시아, 바이오 에탄올 산업 육성 본격화 | 2026-10-13 | ||
| [화학경영] SK케미칼, 2030년 영업이익 3200억원 목표 | 2026-10-08 | ||
| [바이오폴리머] 스미토모화학, 바이오 LCP 양산 “기대” | 2026-10-08 | ||
| [제약] 롯데바이오, 바이오시밀러 원료의약품 수주 | 2026-10-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