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2012년에도 회복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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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증권, 세계적 증설과 재정위기로 … 2012년 7월 FIT가 전환점 화학뉴스 2011.10.25
태양광산업 회복은 2012년 7월이 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유진투자증권은 태양광산업이 장기적으로는 성장하겠지만 회복은 2012년 7월 이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10월25일 발표했다. 유진투자증권 곽진희 연구원은 세계적인 신증설 급증, 유럽과 미국의 재정위기에 따른 보조금 지원 중단 등을 이유로 “2012년은 태양광 생산기업들에게 가혹한 시기가 될 것이며 반전은 빨라야 2012년 7월 이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2년 7월을 전환의 계기로 예상한 것은 중국과 일본에서 FIT(발전차액지원제도)가 시작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이 개선되면 태양광 관련주가도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가장 가격 매력도가 높은 주식은 OCI”라며 “중국과 일본의 FIT가 촉매가 될 수 있는 2012년 상반기 말부터 본격적으로 매수할 것을 권유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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