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소나타HEV 120대 LG그룹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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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뉴스 2012.04.26 현대자동차는 4월26일 LG그룹에 업무용으로 쏘나타 하이브리드(HEV) 120대를 전달했다.전달식을 시작으로 현대자동차는 LG그룹에 총 300대를 단계적으로 공급한다. 친환경 업무용으로서는 최다 공급기록이다. 전달된 소나타는 LG전자, LG화학 등 LG 계열사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한다. 현대자동차와 LG그룹은 3월 친환경 업 협약을 체결하고 판촉, 전시이벤트를 공동 진행하는 등 하이브리드 자동차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에는 LG화학이 생산한 배터리가 탑재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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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4월26일 LG그룹에 업무용으로 쏘나타 하이브리드(HEV) 120대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