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dogaya, 윤송소재 투자 검토 … SFC는 오창 발광소재 2012년 완공
화학뉴스 2012.05.30
Hodogaya Chemical이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소재 사업을 확대한다.오창 첨단재료연구소에 발광소재 공장을 건설하고 2012년 완공해 생산능력을 2배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OLED 패널은 스마트폰 등의 중소형용 수요가 신장하고 있고 앞으로는 대형 TV 적용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Hodogaya Chemical은 OLED 소재의 종합 생산기업을 목표로 개발과 함께 공급능력 강화를 서두르고 있다. Hodogaya Chemical은 한국에 연구소를 세워 연구개발 부문을 확충했으며, OLED 소재를 생산하는 한국 자회사인 SFC가 3월 연구소를 오창으로 이전해 오창연구소를 설립했다. Hodogaya Chemical Korea가 연구소를 설치했으며, SFC는 발광소재, Hodogaya Chemical은 윤송소재 개발을 서둘러 상승효과를 발휘할 계획이다. Hodogaya Chemical은 저분자계 소재에 중점을 두고 주력인 정공윤송소재와 더불어 전자윤송소재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SFC는 청록 인광재료를 개발하고 있으며, 발광재료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오창연구소 부지 인근 신규공장 건설에 착수해 2012년 완공할 예정이다. 필요에 따라서는 승화설비를 늘려 생산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며, SFC는 기존공장에서 형광재료와 인광재료(적색 호스트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신규공장에서는 Hodogaya Chemical이 Koriyama 공장에서만 생산하고 있는 윤송재료 생산도 검토하고 있어 국내공장 건설로 리스크 분산 효과를 노리고 있다. OLED 소재 수요처는 국내 2사로 압축돼 국내생산으로 점유율을 높일 방침이다. <주미하 기자> <화학저널 2012/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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