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VCM(Vinyl Chloride Monomer) 수급타이트가 해소될 전망이다.
아시아 주요 플랜트인 Reliance, Sulfino, Keiyo Monomer가 풀가동에 들어갔고 Tokuyama는 5월4일부터 정상가동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Reliance Industries는 Hazira 소재 VCM 36만톤, Sulfino는 Merak 소재 VCM 12만톤, Keiyo Monomer는 Chiba 소재 20만톤 플랜트를 풀가동하고 있다.
EDC도 높은 수준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Sulfino는 Merak 소재 EDC(Ethylene Dichloride) 37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6월 중순부터 85-90%로 유지하고 있고, Formosa도 Mailiao 소재 EDC 110만톤 및 Jenwu 소재 20만톤 플랜트를 6월 초부터 80% 수준으로 가동하고 있다.
다만, Tokuyama는 Yamaguchi 소재 30만톤 플랜트를 5월4일부터 60% 선으로 가동하고 있다.

반면, CA(Chlor-Alkali) 가동률은 양극화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Sulfino는 Merak 소재 CA 31만5000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85-90%, Formosa는 Mailiao 소재 CA 130만톤 및 Jenwu 소재 30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80%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는 반면, Dongyue는 40-50%, Shandong Haili는 30%로 낮은 수준의 가동률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Shanhai Chlor는 Shanghai 소재 CA 72만톤 플랜트를 6월 하순 10-15일간 정기보수했고, SP Chemical도 Jiangsu 소재 CA 75만톤 플랜트를 5월 초부터 6월 말까지 정기보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연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