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카본블랙 Degussa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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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업들의 혼선으로 난항을 거듭하던 Carbon Black M&A 협상이 LG화학의 Degussa 매각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어 98년내에 구조조정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LG화학(대표 성재갑)은 11월18일 Carbon Black 23만톤 플랜트를 세계 Carbon Black 2인자인 Degussa에 1억7000만달러에 매각했다. 당초 LG화학의 Carbon Black 입찰은 대만 CSRC(China Synthetic Rubber)가 관심을 보이면서 시작됐으나 이후 Degussa가 참여했고, 이와 동시에 Degussa가 금호석유화학에도 인수의사를 표명하면서 난항에 빠졌다. <화학저널 98/7/13 P.23 참조> 여기에 금호와 협상을 추진하던 Columbian Chemicals이 LG화학에도 입질을 시작해 국내 2개사와 인수기업 3개사가 보이지 않는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CSRC는 실사 이전에 언론 플레이를 펼치는 등 애시당초 인수의사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Degussa는 LG를 최종 인수대상으로 지정해두고 금호를 끌어들임으로써 협상을 유리하게 전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Degussa는 세계 1위기업인 Cabot에 비해 열세를 보이고 있는 아시아 지역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교두보로 오랫동안 M&A를 검토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표, 그래프 : | Carbon Black 생산능력(1997) | Degussa의 Carbon Black 생산능력 | <화학저널 1998/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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