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탄, 돌파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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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탄 생산기업들이 과당경쟁을 피하기 위해 1997년 5월8일 설립한 한국활성탄소공업협동조합이 1998년10월부터 활동을 본격화하면서 활성탄 영업의 돌파구찾기가 가시화되고 있다. 활성탄조합은 관납물량으로 1998년 10월23일 분말 3000톤을 27억9000만원에 계약했으며 11월 중순경부터 납품이 시작되고 있다. 조합이 결성되기 전에는 관납물량을 자유경쟁으로 입찰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출혈경쟁으로 민수가격의 60% 이하로 납품하는 경우가 있어 제살깍기식 영업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일부기업에서는 경영악화 심화로 부도를 내는 등 과당경쟁의 폐해가 속출했다. 관련업계에서는 조합을 설립함으로써 단체수의계약을 통해 관납을 시도하고 공급가격을 현실화함에 따라 채산성을 맞춰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표, 그래프 : | 입상활성탄 표준규격 | 활성탄소 고시가격(1998) | 입상활성탄 수요비중(1997) | <화학저널 1998/12/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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