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기업과 AD-7광구 지분투자 계약 … 재정적 위험 최소화
화학뉴스 2013.03.14
대우인터내셔널(대표 이동희)이 미얀마 가스전 개발을 위한 해외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오스트레일리아 에너지기업인 우드사이드(Woodside)와 미얀마 AD-7 광구의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3월14일 발표했다. ![]() 이에 따라 대우인터내셔널과 우드사이드는 해당 광구에 대해 60대40으로 지분을 보유하게 됐으며, 2014년까지 AD-7 광구의 물리 탐사를 진행한 뒤 결과에 따라 본격적인 시추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대우인터내셔널은 투자 유치로 탐사에 따른 재정적 위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대우인터내셔널은 2007년 미얀마 정부로부터 AD-7 광구의 생산물분배계약(PSC)을 따내 탐사를 진행하다 방글라데시의 영유권 주장으로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으며, 2012년 3월 국제해양법재판소에서 미얀마 영해로 최종 확정함에 따라 다시 탐사를 재개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2004년과 2005년 미얀마 A-1 광구에서 잇따라 가스전을 발견한데 이어 2006년에는 A-3 광구에서도 가스전을 발견한 바 있다. 세 가스전의 가채 매장량은 국내 3년치 소비량에 해당하는 4조5000억입방피트(원유 8억배럴)에 달하며, 해당 가스전은 5월 본격 생산에 들어간다. <화학저널 2013/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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