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범용수지 이어 EP도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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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침체에 수입 확대로 가격경쟁 … 수입제품이 20% 낮아 화학저널 2013.08.19
일본 EP(Engineering Plastic) 생산기업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012년까지 엔고가 지속된 영향으로 수입이 급증해 가격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PE(Polyethylene), PVC(Polyvinyl Chloride), PP(Polypropylene) 등 범용 합성수지는 파우더 형태이기 때문에 대량 수요처들이 전용설비를 도입하지 않으면 수입제품을 사용하기 어려워 국제가격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지 않고 있다. 그러나 펠릿 형태로 판매되는 EP는 수입제품과의 경쟁이 치열해져 가격인하가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2012년 가을부터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와 HIPS(High Impact Polystyrene) 가격이 비슷한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ABS 가격은 일반적으로 HIPS에 비해 높지만 벤젠(Benzene) 강세로 원료코스트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수요가 감소한 반면 잇따른 신증설로 공급이 확대돼 국제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표, 그래프: <아시아 ABS·HIPS 가격동향><일본의 EP 평균 수입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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