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8월 수출 1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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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자동차·선박·반도체도 호조 … 석유제품·섬유는 부진 화학뉴스 2013.09.02
글로벌 경기침체 등 대외 악재에도 수출이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8월 수출액이 463억6500만달러로 2012년 8월에 비해 7.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하루 평균 수출액은 2012년보다 10.0% 증가해 19억7000만달러를 나타냈다. 8월 수입액도 0.8% 증가한 414억4900만달러로 무역수지가 49억1600만달러 흑자로 19개월 연속 흑자기조를 유지했다. 8월 수출은 IT제품 및 자동차의 선전과 함께 미국, 아세안(ASEAN), 중국 수출이 호조를 나타냈다. 수출증가율은 자동차 43.9%, 선박 26.2%, 가전 26.0%, 무선통신기기 25.9%, 반도체 22.1%, 석유화학 12.1%, 자동차부품 8.3%로, 자동차는 2012년 8월 현대자동차의 190시간 장기파업 때문에 2013년에도 86시간 파업이 있었지만 기저효과로 급증한 것으로 파악된다. 선박도 2012년 8월 수출실적이 크게 부진했기 때문에 상재적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가전은 TV 시장이 위축됐음에도 불구하고 스마트TV, 3D TV 등 프리미엄제품 수출이 호조세를 나타냈고, 무선통신기기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4, LG전자의 G2 등 LTE 스마트폰이 수출 회복을 견인했다. 반면, 일반기계는 5.9%, 석유제품 6.9%, 액정디바이스는 12.9% 감소했고 섬유 4.2%, 컴퓨터 8.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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