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PMMA 대체 가속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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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형 보급에 따라 채용 확대 … 내습성 PMMA는 개발단계
2013년 9월 30일
디스플레이용 도광판에 전면 채용되던 PMMA(Polymethyl Methacrylate)가 MS(Methacrylate Styrene)로 대체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MS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MS는 MMA(Methyl Methacrylate) 50%와 Styrene 50% 비율로 혼합해 제조하는 소재로 높은 투과율과 내습성이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또 MMA 함량에 따라 내구성을 높일 수 있으며, 일조시간과 자극순도를 비교하면 내구성이 PMMA와 PS(Polystyrene)의 중간 정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광판 채용이 LED(Light Emitting Diode)로 확대되고 채용을 다각화함에 따라 PMMA 사용량이 축소되고 있고, 대신 MS와 PS, PC(Polycarbonate)가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도광판은 국내 PMMA 수요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표, 그래프: < 도광판용 소재의 특성 비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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