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액화석유가스: Liquefied Petroleum Gas)가 석유화학 원료로 사용되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LPG는 가정,상업용 연료를 비롯해 석유화학 원료, 자동차 연료, 석유정제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주요 성분은 프로판(Propane), 부탄(n-Butane) 및 이소부탄(Iso-Butane)을 포함한 부탄, 부텐(n-Butene), MTBE (Methyl tert-Butyl Ether)의 원료로 사용되는 이소부텐(Iso-Butene), 부타디엔(Butadiene), 이소부틸렌(Diisobutylene 및 Triisobutylene), C5로 석유정제, 천연가스 및 오일가스 회수, 스팀 크래킹의 에틸렌(Ethylene) 및 프로필렌(Propylene) 제조, MTO(Methanol-to-Olefin) 공정에 활용되고 있다.
2015년 LPG 수요 2800만톤 상회
중국은 LPG 공급량의 95% 이상을 석유정제 공정에서 생산하고 있으나, 외국에서는 주로 천연가스 및 오일가스로부터 LPG를 추출하고 있다.
PetroChina와 Sinopec이 석유정제와 함께 LPG 시장을 장악하고 있고, 일부 지역 정유공장들도 LPG를 생산하고 있다.
정유기업의 LPG 생산량은 2005-2010년 연평균 3.9% 증가했다. 2005년 1611만톤에서 2007년 1934만톤으로 증가한 후 2008년 1860만톤으로 감소했고 2009년 1929만톤, 2010년 2052만톤을 기록했으며 2011년에는 2181만톤으로 6.3%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