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STX에너지 인수 “신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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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 석탄화력발전소는 석탄사업에 기여 … 재무건정성 판단해 결정 화학뉴스 2013.10.25
포스코(대표 정준양)가 STX에너지 인수를 무리하게 진행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포스코 윤동준 전무는 포스코 영업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STX에너지 인수가 그룹의 미래전략 측면에서 어떤 필요성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절대 무리해서 인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명확히 했다. 이어 “STX에너지가 북평석탄화력발전소를 보유하고 있어 인수한다면 석탄사업 발전기간을 4-5년 앞당기는 장점이 있다”며 “다만, 현재 그룹의 재무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인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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