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아시아 PA 시장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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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로 Shanghai에 중합공장 신설 … 2015년 가동 목표 화학뉴스 2013.11.13
BASF는 아시아에서 필름용을 중심으로 PA(Polyamide)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BASF는 2015년 가동을 목표로 중국 Shanghai에 PA 중합공장을 신설하고 있어 현지니즈 대응을 가속화함으로써 아시아 필름용 PA 시장에서 최대 메이저로 부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시아 필름용 PA 수요는 식품포장용을 중심으로 연평균 20% 수준 신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BASF는 아시아 최초로 중국 Shanghai에 중합공장을 신설하기로 결정했으며, 필름 및 섬유용을 중심으로 PA 6‧66의 코폴리머를 생산할 계획이다. 신규 중합공장 생산제품은 중국기업 뿐만 아니라 해외기업에게도 공급할 방침이며, 특히 일본은 수출관세가 없어 판매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BASF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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