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메이저 영업이익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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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농약 중심으로 호조 전환 … 엔저에 코스트 감축 효과
2013년12월 23일/30일
일본 화학 메이저들은 2013년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의료·의약, 농약, 주택 등 내수중심 화학사업이 호조를 나타냄과 동시에 코스트 절감 및 엔저효과가 겹쳐 석유화학 사업의 수익이 일정부문 회복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Shin-Etsu Chemical을 제외한 일본 화학 메이저 7사는 2013년 매출액이 11조6160억엔으로 전년대비 14%, 영업이익은 5150억엔으로 6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매출액은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엔저와 원료 강세의 영향으로 내수가격이 상승해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Asahi Kasei의 주택, Mitsubishi Chemical의 헬스케어, Sumitomo Chemical의 농약·의약 등 주력사업이 호조를 유지하면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엔저에 따른 코스트 감축 효과로 Mitsubishi Chemical은 438억엔, Sumitomo Chemical은 525억엔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Mitsubishi Chemical은 2012-2013년 국제회계기준(IRFS)에 대한 대응으로 영업이익이 추가 200억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표, 그래프: <일본 화학 메이저의 경영 전망(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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