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석유화학 인프라 정비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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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 미비로 생산능력 감축 난항 … 세금·행정규제도 문제 화학저널 2014.01.13
일본은 석유화학, CA(Chlor-Alkali) 등 기초화학 시장이 역사적인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Mitsubishi Chemical이 Kashima 소재 No.1 에틸렌(Ethylene) 39만2000톤, Sumitomo Chemical이 Chiba 소재 41만5000톤 크래커를 가동 중단하는 등 공급과잉으로 생산능력 감축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취약한 인프라와 규제 및 세금문제 등이 생산구조를 최적화하기 위한 구조개혁에 있어 저해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에틸렌과 가성소다(Caustic Soda)는 화학의 기초소재로 2012년 일본 생산량이 모두 2007년에 비해 21% 감소해 정점시기의 8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일본 화학기업들은 수익성이 크게 악화돼 구조개혁이 선결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에틸렌은 2017년 북미에서 셰일가스(Shale Gas) 베이스 크래커를 잇따라 가동 개시할 예정이어서 생산능력 감축 및 코스트 구조 개선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표, 그래프: <일본 석유화학기업의 구조개혁 현황>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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