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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3월중순 발표된 SK의 쌍용정유 인수의사는 98년 하반기 쌍용정유의 Aramco 지분확대 시도가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 양사 사이에서 상당부분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관계자들 조차 휘발유 시장점유율 50%를 정부는 물론 시장이 용인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 SK의 인수 가능성을 반신반의해 왔다. 따라서 양사의 합병이 기정사실화된 상황에서 정유업계는 물론 관련 석유화학업계도 시장임팩트에 관해 논의가 분분한 가운데 울산단지 구조조정의 풍향계가 완전히 SK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이에따라 울산의 SK와 온산의 쌍용정유 사이에 가로놓인 대한유화의 거취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대한유화는 91년11월 온산에 에틸렌 생산능력 25만톤 규모의 NCC(Naphtha Cracking Center)를 건설, HDPE(High Density Polyethylene) 및 PP(Polypropylene)의 주원료인 에틸렌 및 프로필렌의 자체 수급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유화가 NCC를 건설한 것은 SK에 대해 골수에 사무친 원료 의존에서 벗어기 위한 것이다. 표, 그래프 : | SK의 나프타 및 석유화학제품 생산능력(1999) | 대한유화의 기초유분 밸런스(1999) | 쌍용정유의 석유화학제품 생산능력(1999) | 나프타 생산 및 판매현황(1999) | P-X 생산능력 | <화학저널 199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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