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종합화학, 합병 시너지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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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토탈이 빚 갚아주는 격 … 일감 몰아주기 규제 탈피 방편에 불과
2014년 6월 9일
삼성종합화학이 2014년 4월2일 이사회를 개최해 삼성석유화학과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합병기업 명칭은 삼성종합화학으로 결정됐으며 양사는 6월1일까지 합병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삼성종합화학은 2003년 프랑스 토탈(Total)과 50대50 합작으로 삼성토탈을 설립해 나프타(Naphtha)를 원료로 에틸렌(Ethylene), 프로필렌(Propylene), 부타디엔(Butadiene) 등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아로마틱 다운스트림으로 SM(Styrene Monomer), P-X(Para-Xylene)를 생산하고 있으며 P-X는 삼성석유화학에게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74년 설립된 삼성석유화학은 폴리에스터섬유(Polyester Fiber)의 원료인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생산능력이 200만톤에 달하고 있다. 삼성종합화학은 삼성토탈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는 특수목적 법인으로 삼성토탈의 배당금이 주 수입원이다. 삼성석유화학은 PTA 시장 침체로 연평균 500억원 상당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재무구조가 흔들렸으나 삼성종합화학과 합병함에 따라 자금흐름이 확보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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