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석유수지 증설효과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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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3/4분기 매출 1조6000억원 … 중국 DFR 적자 회복이 관건 화학뉴스 2014.08.21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4년 2/4분기 영업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3/4분기에는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키움증권 민경혁 연구원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4분기 매출액이 1조3603억원으로 2013년 2/4분기에 비해 2.4%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409억원으로 34.8% 급감했다”며 “다만, 매출액은 석유수지(Petroleum Resin) 3만톤 증설 등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진단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급감 원인에 대해서는 “필름 및 전자재료 사업부문의 경쟁심화에 따른 판매가격 하락압력과 중국 Huizhou 소재 인쇄회로기판(PCB) 소재인 DFR(Dry Film Photoresist) 공장의 영업적자 지속이 큰 영향을 미쳤다”며 “또 DuPont과 아라미드 소송관련 일회성 비용이 증가한 것도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라고 말했다. 다만, 3/4분기에는 석유수지 증설 및 풀가동으로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민경혁 연구원은 “하반기 중국의 타이어 생산기업들의 증설계획이 잇따라 추진돼 타이어코드 판매량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3/4분기에는 타이어코드 등의 호조를 바탕으로 매출액이 1조6000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률은 5%를 상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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