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에 PA‧PBT 3만6000톤 컴파운드 신설 … 아시아 22만5000톤으로
화학뉴스 2014.10.27
BASF가 아시아 EP(Engineering Plastics) 사업을 강화한다.
BASF는 2015년 말 가동을 목표로 충남 예산에 PA(Polyamide) 및 PBT 3만6000톤 컴파운드 플랜트를 신설하고 중국 Shanghai의 Pudong에 10만톤 생산체제를 구축해 EP 컴파운드 생산능력을 13만톤에서 22만5000톤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BASF의 PA 브랜드인 BASF는 성장시장의 공급기반 강화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전기‧전자 및 자동차 시장이 계속 확대됨에 따라 투자를 진행하기로 하고 신규 플랜트를 건설해 EP 컴파운드 생산능력을 2배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중국에서도 기능소재의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있다. BASF는 2007년 Pudong 소재 PA 이에 따라 2015년 Pudong에서 EP 컴파운드, TPU(Thermoplastic Polyurethane), 발포 TPU(Thermoplastic Polyurethane) 증설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투자액은 밝히지 않고 있으나 PA 및 PBT 컴파운드 생산능력을 10만톤으로 2배 이상 확대해 중국 및 아시아‧태평양 수요에 대한 대응을 강화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TPU 브랜드 발포 TPU인 아울러 BASF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술센터도 건설할 계획이다. BASF 관계자는 “중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화 및 환경친화적 발전모델은 화학공업에게 커다란 찬스”라며 “건축, 자동차, 철도, 생활용품 등 수요가 신장세를 계속함에 따라 기능소재의 현지생산체제를 강화함으로써 시장점유율을 더욱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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