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화학, 「모직용」 반응성 염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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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화학(대표 나종주)은 환경오염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모직용」 반응성 염료(제품명 유니졸)를 세계에서 두번째로 개발했다고 5월26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특허권을 가진 Ciba-Geigy가 독점해왔다. 반응성 염료는 색 분자에 붙어있는 반응기의 강력한 결합력을 이용해 색상이 섬유 표면에 단단히 달라붙도록 하는 것이다. 매염제를 별도로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대부분의 염료회사들은 일반염료에 크롬이온(Cr6+)을 매염제로 첨가한 크롬염료를 사용하고 있다. 색상의 흡착력과 염색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크롬이온은 인체에 해로운 맹독성 중금속 물질로 염색폐수에 섞여 수질오염을 일으킨다. 반응성 염료는 크롬염료에 비해 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고, 생산성도 높여준다. <화학저널 199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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