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rnell University > 유전자 변형작물 생태계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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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유전자조작 작물의 확산을 우려, 미국산 작물 수입동결과 재배금지 움직임이 표면화되고 있다. 최근 과학잡지 Nature에 게재된 미국 Cornell University 연구논문이 유전자조작 옥수수 Bt(Bacillus Thuringiensus) 콘(일반명)의 화분이 붙은 잡초를 먹은 나비의 유충이 죽거나 성장이 저해되는 등 악영향이 나타났다고 보고했기 때문이다. 연구실에서 실시된 실험이었지만 조작기술의 잠재적인 리스크가 밝혀진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U의 정책집행기관인 EC의 정례기자회견에서 환경담당 대변인은 미국 Pioneer Hybred International이 수입인가를 신청한 Bt콘의 수입절차를 동결한다고 표명했다. 오스트리아 정부도 5월27일 미국 Monsanto가 공급하는 Bt콘의 재배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미국과 유럽은 식품에 들어있는 성장 호르몬을 이용한 미국산 쇠고기 문제로도 격렬하게 대립하고 있다. EC는 호르몬의 남용은 인체에 위험이 있다고 주장, 수입을 거부하고 있다. 이에 미국이 강력반발, 세계무역기구(WTO)에서 EU제재를 모색하고 있다. Bt콘의 독소는 나비 유충 등 날개에 인분(鱗粉)이 있는 인시(鱗譏)목의 곤충에게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Bt콘은 독소를 만드는 유전자를 천연 옥수수의 유전자에 끼워넣은 것이다. 전문가들은 다른 곤충과 인간 등의 동물에는 해가 없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 문제는 Cornell이 실험에 사용한 곤충 등 작물을 먹어치우는 나비유충에 얼마나 악영향을 미치는가에 집중되어 있다. 영국에서는 1998년에도 유전자조작 감자가 쥐의 면역력을 저하시킨다는 연구성과를 발표, 조작작물의 안전성 논쟁에 불을 붙인 바 있다. <화학저널 1999/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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