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원유·석유제품 비축 3000만배럴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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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에 원유 비축능력 3000만배럴 규모의 세계 최대 원유 비축기지(U-1)가 완공됐다. 전남 곡성군에도 210만배럴의 석유 비축기지(T-5)가 새로 만들어져 정부의 석유 및 원유 비축능력이 6300만배럴(1998년 소비량 기준 34일분)에서 9500만배럴(51일분)로 크게 늘어났다. 여수기지는 1991년 낙포동 해안가 부지 80만평에 착공, 총사업비 3911억원이 투입돼 8년만에 완공됐다. 해수면을 기준으로 지하 30-60m의 암반에 폭 18m, 높이 30m, 총연장 9.3km에 이르는 지하동굴 형태로 이루어졌다. 주변의 지하수압에 의해 저장된 원유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원리가 채택됐으며, 30만톤급 대형 유조선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와 하루 100만배럴의 원유를 입·출하할 수 있는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곡성기지는 총사업비 914억원이 투입돼 지상 석유저장탱크 8기와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고 휘발유, 등유, 경유 등 210만배럴의 석유제품을 저장할 수 있다. 정부와 석유공사는 석유비축물량을 법정 비축량인 60일분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제3차 석유비축기지 건설계획」을 수립해 2006년말까지 3개 기지를 신설하고, 4개 비축기지를 증설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1999/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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