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경영권 분쟁으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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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일 롯데그룹 주식 일제히 하락 … 오후 하락폭 12.1%로 가장 커 화학뉴스 2015.08.03
롯데그룹은 경영권 분쟁이 점입가경으로 치달으면서 8월3일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가장 많이 하락한 곳은 롯데케미칼로 오전 개장 이후 계속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오후 들어 낙폭을 점점 확대해 오후 2시30분 기준 12.09% 하락한 22만9000원에 거래됐다. 롯데칠성음료는 개장 직후 오전 한 때 8% 넘게 하락했다가 오후 낙폭을 줄여 오후 2시30분 기준 3.11% 하락한 17만9000원에 거래됐으며 롯데푸드도 오전 8% 넘게 폭락한 후 오후 들어 보합세로 돌아섰다. 롯데쇼핑은 2.78%, 롯데제과는 0.92%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현대정보기술은 국내에 상장된 롯데 계열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22% 가까이 폭등한 후 오후 들어 17.18% 상승한 1970원에 거래됐다. 현대정보기술 주가의 폭등은 롯데그룹 경영권 다툼에서 영향력이 부각된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현대정보기술 지분 일부를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진 것이 호재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아버지 신격호 롯데그룹 충괄회장이 동생 신동빈 회장의 롯데홀딩스 회장 해임을 지시한 문건과 육성, 영상까지 공개하면서 악화된 상황이 8월3일 증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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