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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국내 페인트첨가제 시장규모는 500억원으로 추정되며 매년 10%의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페인트첨가제는 도료의 생산량 증가에 비례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으나 98년에는 내수 침체로 인한 도료 생산부진으로 97년 판매량 대비 유성계는 60%, 수성계는 50%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환율상승으로 첨가제 가격이 인상돼 매출액은 97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IMF 사태로 인한 일시적인 상황으로 보이며, 점차 소비자들의 취향이 고급화됨에 따라 도료에 들어가는 첨가제 함유량은 증가할 것으로 보여 장기적 전망을 밝은 것으로 예측된다. 페인트첨가제는 분산제, 증점제, 소포제, 레벨링제, 방부제 등을 말하며, 유성계와 수성계로 확연히 구별되어 움직이고 있고 금액기준 7대3 비율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적인 첨가제 외에도 부식방부제, 대전방지제, 방오제 등 특수기능을 위한 첨가제가 있다. 유성계는 BYK, TEGO, EFKA, Henkel 등이 경쟁하고 있고, 수성계는 Rhom & Haas, 산노프코, 흥산화성 및 국내기업들로 편성되어 있다. 표, 그래프 : | 도료 생산실적(물성별) | 페인트첨가제 시장현황(1997) | 페인트첨가제 사용비중(1997) | 분산제 시장점유현황(유성계) | 소포제 시장점유현황 | 레벨링제 시장규모 추이 | <화학저널 1998/8/3·1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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