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리드프레임 사업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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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저우법인 매각액 452억여원 … 주력사업 집중으로 경쟁력 강화 화학뉴스 2015.08.20
LG이노텍(대표 이웅범)이 글로벌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인 정리계획의 하나로 중국 푸젠성(福建省) 푸저우(福州) 생산법인을 매각한다고 8월19일 발표했다.
푸저우법인의 주요 생산품목은 반도체 기판 부품의 일종인 리드프레임(Lead Frame)으로, 매각액은 452억여원이며 처분 예정일자는 2016년 5월31일이다. LG이노텍은 “리드프레임은 비주력 부문으로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정리한 것”이라고 밝혔다. LG이노텍은 옌타이(煙臺)법인에서 주력사업인 카메라모듈을, 후이저우(惠州)법인에서는 모터와 LED(Light Emitting Diode)를 생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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