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anjin항 폭발사고 계기로 이전 가속화 … 이전비용 강구책도 과제
화학뉴스 2015.09.25
중국 각지에서 시가지 및 주택 밀집지에 입지한 화학기업을 중심으로 이전이 잇따르고 있다.8월12일 Tianjin항 폭발사고를 계기로 지방 정부가 이전 계획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중앙정부에 보고된 이전 대상기업 수는 약 1000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비용이 4000억위안 가량에 달할 뿐만 아니라 입주를 예정하고 있는 화학단지의 정비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공업정보화부는 국가 안전생산 감독관리총국과 공동으로 2014년부터 도시부 인구 밀집지역에 위치한 위험물 취급기업 및 화학기업을 대상으로 이전계획을 추진해 왔으며 기존에는 적극성이 부족했던 지방 당국이 Tianjin 사고를 계기로 잇따라 구체적인 대책을 보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12차 5개년 계획에 맞추어 발표한 <위험화학제품 12.5 발전계획>은 신설되는 위험화학제품 생산기업에 화학단지 등 전용단지에 입주할 것을 의무화 했으며 전용단지에 위치하지 않은 기존기업들에게는 이전계획을 책정할 것을 촉구해 왔다. 위험화학제품 생산기업 뿐만 아니라 도시계획 변경에 따라 이전이 불가피하게 된 화학기업들도 적지 않으며 실질적인 활동이 순조롭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Nanjing시는 시가지 주변 4개 공업단지에 대해 2025년 말까지 기존 입주기업을 전부 없앤다는 방침을 내세우고 있다. Sinopec 계열사인 Jinling은 Jiangsu 동부에 있는 Lianyungang으로의 이전을 계획하고 입지를 확보한 상태이나 직원이 많은 국영기업은 신규채용 및 사택, 학교 선정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전작업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총액이 4000억위안 상당으로 추정되는 이전비용을 어떻게 마련할지도 과제이다. 대기오염 대책으로 시가지에 있는 제조기업들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Shijiazhuang시는 입주해 있는 땅을 20% 더 비싸게 매입하거나 이전을 하루 빨리 시행한 대상기업에게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의 규정을 마련했다. 중국은 비슷한 수준의 보상조치가 필요한 만큼 지방 정부에 자금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학저널 201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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