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젖소산유촉진제 30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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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독자 개발한 젖소산유촉진제(부스틴) 수출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300억원을 투자, 전북 익산공장을 추가 증설키로 했다. 특히, 증설공장은 미국 식품의약청의 기준을 맞춘 최첨단시설로 2001년부터 가동할 예정이다. 매출을 500억원 이상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스틴은 15년간 1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1994년 상품화, 현재 1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국내시장은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1996년말 진출한 남아프리카와 브라질 시장도 각각 85%와 65%를 점유하고 있고, 1 998년 수출을 시작한 멕시코에서도 1년여만에 70% 이상을 확보했다. 젖소산유촉진제는 생명공학분야 고부가가치제품으로 세계시장 규모가 2억달러에 달하고 연평균 7%이상 성장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9/8/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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