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일본과 화장품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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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랜드, SPI와 협력협약 체결 … 마케팅‧신기술 중심으로 화학뉴스 2015.11.17
SKC의 자회사인 바이오랜드가 Sumitomo상사의 자회사와 기술 협력한다.
바이오랜드는 도쿄(Tokyo)에서 Sumitomo상사 자회사인 SPI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외마케팅, 화장품소재 신기술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11월17일 발표했다. SPI는 의약품·화장품 유통기업으로 Sumitomo상사의 해외 유통채널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브라질·독일의 화장품 원료 전문기업을 인수하며 원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정찬복 대표는 “해외 신기술 확보에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고부가 화장품 신규매출 및 해외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오랜드는 업무협약을 통해 피부침투 가속화물질 및 천연미백제, 비타민 B6 등의 화장품 소재 및 기술을 확보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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