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HN, CPC와 18만톤 합작투자 … Chiba 플랜트도 효율 개선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16.01.05
일본 KH Neochem이 고급 알코올(Alcohol)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C9 이상의 고급 알코올은 비이온계면활성제 원료, 섬유유제, 계면활성제, 윤활유 첨가제용으로 사용되며 Nonylphenol 대체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알코올 수요는 천연 알코올에서 비교적 시황이 안정적인 합성 알코올로 옮겨가고 있으며 고급 알코올은 최근 1-2년 동안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과 인디아의 수요 신장이 눈에 띄고 있다.
고급 알코올 생산기업들은 아시아에 중점을 두고 수요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중국, 인디아, 동남아 등지에서는 싱가폴과 중국의 현지법인들이 강력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KH Neochem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고급 알코올을 생산하고 있으며 앞으로 성장하는 시장 상황에 맞추어 생산확대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Chiba 소재 15만톤 생산설비에서는 Nonanol 등 4종류의 알코올을 생산하고 있으며 앞으로 운전 효율을 개선해 생산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타이완 CPC와 합작으로 INA(Isononyl Alcohol)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Kaohsiung에 18만톤 플랜트를 신규 건설할 예정이다.
Kaohsiung 플랜트는 2019년 말에서 2020년 초 사이에 가동하며 생산제품은 KH Neochem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