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증설경쟁 “재연”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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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석유화학과 대림산업이 여천 크래커의 에틸렌 생산능력을 30만톤 증설할 방침으로 있는 등 에틸렌 증설투자가 줄을 잇고 있어 공급과잉을 심화시킬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특히, 무차별적 과잉투자로 IMF체제를 유도한지 불과 2년도 안돼 경쟁적으로 신증설 투자를 재개하겠다고 선언, 부실경영을 망각했다는 비난이 제기될 가능성도 엿보이고 있다. 대림산업은 20억원(?)을 투자, 여천의 제 1-2 크래커의 에틸렌 생산능력을 73만톤에서 93만톤으로 20만톤 증설할 계획이다. 한화석유화학도 약 1000억원을 투자, 여천 크래커의 에틸렌 생산능력을 50만톤에서 60만톤으로 증설할 방침이다. 한화는 2000년4월 EDC(Ethylene Dichloride) 플랜트 가동에 들어가 에틸렌 수급부족으로 전환된다. 한화와 대림은 1999년4월 에틸렌 123만톤 크래커를 합작으로 전환하고, 폴리머 중 LDPE 및 LLDPE는 한화가, PP 및 HDP E는 대림이 스왑하는 방향으로 구조조정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부채비율 200% 미만을 달성하거나 외자유치를 실현하지 않은 상태에서 크래커를 확장할 수 있을지 의문이어서 투자비 및 부채비율이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표, 그래프: | 8대 NCC의 경영현황(1997) | <화학저널 1999/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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