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경영]

국내 화학기업들은 2015년 국제유가 폭락으로 원료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불황형 흑자를 기록했다.
석유화학기업들은 매출이 대부분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증가했으며 기초화학 소재를 중심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중국 수출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세계경기 불황이 계속됨에 따라 2-3년 안에 경영위기가 도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화학기업들은 2015년 신규투자를 자제하고 기존 사업에 집중하는 전략을 고수함으로써 재무구조 강화에 주력했으나 2016년에는 신규투자를 확대해 미래에 도래할 위기에 대비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설비투자 확대를 고려하면서도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회피하고 있어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 의문시되고 있다.

 

매출액 감소에도 영업이익 증가 “불황형”
국내 100대 화학기업들은 2015년 매출이 평균 1조8663억원으로 2014년 2조628억원에 비해 9.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015년 평균 1378억원으로 2014년 평균 888억원에 비해 55.2% 신장했고 영업이익률도 2015년 7.4%로 2014년 4.3%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
화학제품 가격이 하락했으나 원료가격이 더 크게 하락한 영향으로 마진을 챙긴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석유화학기업들은 매출이 2013년부터 감소세를 계속했으나 영업이익은 크게 개선됐다.
LG화학은 화학기업 매출액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 롯데케미칼, 3위 SK종합화학, 4위 한화토탈, 5위 한화케미칼 등이 LG화학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LG화학은 국제유가 폭락에 따라 2015년 매출이 20조2066억원으로 2014년에 비해 10.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조8236억원으로 39.1% 급증했다.
롯데케미칼은 2014년 SK종합화학에게 뒤졌으나 2015년 에틸렌(Ethylene) 강세에 힘입어 매출액 11조7133억원을 올려 SK종합화학 11조2457억원을 앞질렀다.
특히, 롯데케미칼은 에틸렌, 다운스트림 등 기초화학 사업 중심이어서 영업이익이 2015년 1조6111억원으로 2014년에 비해 359.1% 폭증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SK종합화학은 에틸렌 대부분을 다운스트림에 투입함으로써 영업이익이 4308억원으로 20.0% 증가하는데 그쳤다.
석유화학 관계자는 “2015년에는 에틸렌이 강세를 지속한 가운데 상업공급이 가능한 롯데케미칼이 수혜를 입었다”고 밝혔다.
에틸렌은 2015년 나프타(Naphtha)와의 스프레드가 톤당 최대 900달러에 달하는 등 10년간 최고의 마진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LG화학은 2015년 영업이익이 1조8236억원으로 39.1% 증가했으나 사업영역이 다양해 막대한 증가율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석유화학, 정보전자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해 위험부담을 최소화함으로써 안정된 영업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2015년 영업이익이 반짝 급증했으나 기초화학 소재에만 집중해 위험 부담이 우려되고 있다.
화학기업 관계자는 “2016년에도 에틸렌 강세가 지속돼 롯데케미칼이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나 LG화학을 넘어서기에는 매출 및 영업이익에서 한계를 나타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롯데케미칼은 2016년 삼성정밀화학, 삼성BP화학, 삼성SDI의 화학사업부를 인수함으로써 통합 시너지 구축이 가능해 2016년 LG화학의 1위 자리를 위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롯데, M&A 통해 “LG화학 위협”
롯데케미칼과 한화케미칼은 2014-2015년 인수합병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2014년 말 삼성토탈과 삼성종합화학을 인수해 2015년 총 매출이 한화케미칼 8조370억원, 한화토탈 8조2738억원, 여천NCC 4조6971억원, 한화종합화학 1조5682억원으로 총 22조5941억원에 달해 LG화학에 비해 2조3875억원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한화토탈 및 여천NCC의 지분이 50%에 불과해 지분법으로 계산하면 16조907억원으로 LG화학에 4조원 이상 미치지 못했다.
롯데케미칼은 자체 매출 11조7133억원, 롯데정밀화학 1조1619억원, 롯데BP화학 3228억원, 롯데엠알시 4523억원으로 총 13조6503억원에 달했으나 지분법으로 계산하지 않아도 LG화학 및 한화의 화학 계열사에 비해 뒤처지고 있다.
그러나 C5, 합성고무, ECC(Ethane Cracking Center) 투자, 현대케미칼 합작 등 신규투자를 계속하고 있어 LG화학과 한화케미칼을 위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G화학은 LG MMA를 강화하고 있으나 2015년 신규투자가 거의 없어 매출이 증가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만, LG화학은 2차전지에 집중하고 있어 전기자동차를 중심으로 2차전지가 크게 성장하면 매출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한화화인케미칼을 인수한 것 이외에는 신규투자가 없어 매출이 증가할 가능성이 낮은 편이다.
화학기업 관계자는 “석유화학 침체를 우려해 LG화학과 한화케미칼은 신규투자에 신중하지만 롯데케미칼은 대량생산을 통해 매출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어서 매출 순위가 2020년 경 뒤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롯데케미칼, 에틸렌 덕에 영업이익 “대박”
화학기업들은 원료 약세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대부분 개선됐으며 다운스트림을 함께 영위하거나 운영하고 있는 화학기업들이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석유화학기업들은 에틸렌 강세로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토탈, SK종합화학, 여천NCC, 대한유화 등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에틸렌을 수출하고 있는 롯데케미칼과 대한유화가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롯데케미칼은 영업이익이 2015년 1조6111억원으로 2014년 3509억원에 비해 359% 폭증했으며, 대한유화도 2015년 2711억원으로 2014년 699억원에 비해 288% 늘어났다.
한화토탈은 역시 에틸렌과 SM(Styrene Monomer) 강세에 따라 영업이익이 2015년 7974억원으로 2014년 1727억원에 비해 362% 폭증했다.
하지만, 에틸렌은 2017년까지 강세를 유지한 후 2018년부터 하락세로 전환돼 적자생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프로필렌(Propylene)은 2015년부터 신증설이 본격화돼 가격이 폭락했다”며 “에틸렌은 프로필렌과 같이 폭락하지는 않겠지만 2018년부터 수급밸런스로 전환돼 2015년과 같은 수익을 올리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영업이익률, 글로벌 화학기업들이 “장악”
고부가화를 평가할 수 있는 영업이익률은 산업용 가스와 올레핀(Olefin) 다운스트림 생산기업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SK머티리얼즈는 영업이익률이 33.38%에 달해 1위를 기록했으며 코닝정밀소재가 24.99%로 2위, 에어프로덕츠코리아가 22.15%로 3위를 차지했다.
반도체용 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SK머티리얼즈, 에어프로덕츠코리아, 프렉스에어코리아, 에어리퀴드코리아 등 산업용 가스 생산기업들이 20위 이내를 차지했다.
반도체용 가스는 NF3(삼불화질소)를 중심으로 수급타이트가 발생했으며 반도체용 가스 대부분이 전반적으로 높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SK머티리얼즈는 생산품목이 NF3에 국한돼 사업다각화가 요구되고 있다.
반도체용 소재를 공급하고 있는 솔브레인은 16.09%로 8위, 한솔케미칼은 13.31%로 18위, 동우화인켐도 12.15%로 23위, ENF테크놀로지는 12.14%로 24위를 차지했다.
석유화학기업들은 에틸렌 강세로 높은 영업이익을 올린 대한유화, 롯데케미칼이 상위권에 자리 잡았다.
폴리미래는 프로필렌이 폭락해 높은 영업이익률을 올렸으며 롯데BP화학은 국제유가 폭락으로 메탄올(Methanol)이 하향안정세를 나타내 수익성이 개선됐다.
한화종합화학은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에서 심각한 적자를 기록했으나 한화토탈의 지분 50%를 보유해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코닝정밀소재는 유리기판을 생산해 높은 영업이익률이 24.99%로 2위를 차지했으나 LG화학은 유리기판 사업이 수익성 악화를 지속해 2015년 증설을 2016년으로 연기했다.
오리온엔지니어드카본즈는 카본블랙(Carbon Black)을 생산해 높은 영업이익률을 나타내고 있으나 OCI는 카본블랙에서 고전한 것으로 알려져 범용 그레이드 탈피가 요구되고 있다.
OCI는 현대오일뱅크와 합작으로 현대OCI카본을 설립해 고부가 카본블랙을 생산함으로써 수익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헨켈코리아는 접착제 및 다양한 퍼스널케어 소재를 공급함으로써 영업이익률이 15.95%에 달하고 있으나 국내 접착제 생산기업들은 범용제품 중심으로 생산해 수익성이 악화돼 순위에 오르지 못했다.
윤활기유 생산기업들은 7-9%대에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해 과당경쟁이 엄살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윤활기유는 현대오일뱅크가 현대쉘베이스오일을 설립한 후 저가공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7%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올려 폭리를 취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부채비율, 200% 상회 화학기업 10개
대성산업가스는 2014년에 이어 부채비율이 무려 550.45%에 달했다.
한국은행은 2015년 금융안정보고서에서 부채비율 200% 이상인 국내기업을 위험기업으로 평가했으며 전체 13% 수준이 위험기업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부채비율이 200%를 넘어서는 100대 화학기업은 10개로 대성산업가스, 화승인더스트리, 금호타이어, 코스모화학, 효성, 동부팜한농, 코닝정밀소재, 한화L&C, 단석산업, 덕양이 위험기업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 및 군소기업까지 합치면 부채비율이 200%를 넘어서는 화학기업이 수십개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대성산업가스를 비롯해 화승인더스트리, 금호타이어, 코스모화학, 효성, 동부팜한농은 300%를 넘어섰고 동부팜한농은 재무구조 악화와 동부그룹의 운영 부실로 LG화학이 인수했다.
LG화학은 4월15일 동부팜한농 인수를 당초 계약에 비해 907억원 낮은 4245억원에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정밀 실사과정에서 수익성과 재무구조가 과대평가된 것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은 동부팜한농의 부채를 줄이고 사업성을 강화하기 위해 수익성 없는 농화학 사업은 구조조정할 방침이다.
대성산업가스는 대성합동지주에 대한 현금지원으로 재무구조 악화에 시달리고 있으나 설비투자를 2016년 마무리하면 차입금을 영업창출금으로 상환해 재무구조 개선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화승인더스트리는 2013년 무리한 경영승계로 부채비율이 300%를 넘어선 이후 재무구조 악화가 이어지고 있다.
화승그룹은 경영승계를 위해 화승알앤에이와 화승인더스트리를 분할하며 무리한 지분인수로 부채비율이 크게 상승했다.
효성은 300%를 넘어섰으나 대부분의 부채가 금융업 영위에 따른 것으로 화학사업 재무구조가 악화됐다고 단정짓기 어려운 상태이다.
코스모화학은 TiO2(Titanium Dioxide) 사업의 경쟁력이 약화되며 부채비율이 2014년 163.48%에서 2015년 308.30%로 크게 상승했다.
2014년 9월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루타일(Rutile)형 TiO2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고 자회사인 코스모신소재도 영업적자가 계속돼 재무구조 악화가 불가피했다.
코스모화학은 계속되는 적자생산으로 2016년 인천공장을 폐쇄하고 인천부지를 800억원에 매각했다.
하지만, 2016년에도 시황악화로 영업적자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부채비율 200%대 중반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허웅 기자: hw@chemlocus.com>


표, 그래프 : <100대 화학기업 영업실적(2015)><화학기업 영업이익 순위(2015)><화학기업 영업이익률 순위(2015)><화학기업 부채비율 순위(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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