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gestone이 5월26-29일 개최된 「24시 Nurburgring 내구 레이스」에 Toyota Gazoo 레이싱팀의 일원으로서 참전해 스포츠 타이어「Potenza」 성능을 시험한다.
Nurburgring 내구 레이스는 독일 고성능 브랜드가 만든 양산자동차 기반의 레이싱카로 승부를 겨루는 자리로 레이싱에는 Mercedes-Benz의 「SLS AMG GT3」, 아우디(Audi)의 「R8 LMS」, BMW의 「M4 GTS」, 포르쉐(Porsche)의 「911 GT3 R」 등이 총출동하며, 24시간 동안 경기장을 얼마나 더 도느냐로 승패가 가렸다.
Bridgestone은 신규 고무 컴파운드와 신규 구조재를 채용한 전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서비스 존을 설치하는 등 기술서비스 체재를 강화할 계획이며, 레이스 참가를 통해 시장용 타이어의 성능 향상 및 유럽시장에서의 존재감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최첨단 소재를 활용한 신규 컴파운드 생산 및 최신 이론을 바탕으로 한 신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최첨단 설비를 통한 해석기술 향상을 추진한다.
운전 기술의 정량화 등 축적 노하우를 통해 시속 400km의 타이어 접지면의 움직임을 가시화하는 시뮬레이션 기술도 실현했다.
24시간 내구 레이스는 섭씨 5도 미만에서 27도의 노면 온도 변화에 대한 대응 및 고속 코너링에서 견딜 수 있는 안정된 그립 성능이 요구되기 다른 레이스에 비해 타이어 의존도가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Bridgestone은 타이어 구조재에 고온‧고압에 견딜 수 있는 골격 부재를 채용했고 접지부에는 폭넓은 온도영역에 대응 가능한 와이드 레진 레이스용 고무 컴파운드를 사용하고 있다.
레이스에서는 커뮤니케이션 부스를 설치해 Potenza를 채용한 승용차 타이어 「Driveguard」의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