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zoNobel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스페셜티 화학 사업을 강화한다.
AkzoNobel은 중국 Ningbo에 건설한 Alkoxylation 설비를 2016년 7-8월 상업 가동할 예정이며, Shandong에서는 특수 계면활성제를 생산하는 다목적 설비를 2017년 완공할 예정이다.
싱가폴 소재 특수 계면활성제 다목적 생산설비에서는 생산 최적화를 통해 고부가가치형 포트폴리오를 확충한다.
AkzoNobel은 특수 계면활성제을 비롯한 계면화학을 중심으로 아시아 스페셜티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유전 개발 및 윤활유‧연료첨가제, 농약, 퍼스널 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 및 동남아시장의 잠재력이 큰 것으로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경영자원을 투입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약 4억유로를 투입해 Ningbo에 Alkoxylation 설비를 완공했으며 7-8월 본격 가동함으로써 농약 및 아스팔트, 세제 및 광물 개발 용도로 아시아‧태평양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밖에 Shandong에서 특수 계면활성제를 생산하는 다목적 설비 건설에 착공했고, 싱가폴 Jurong섬에서는 기존 다목적 생산설비에서 고부가가치제품 생산을 중심으로 한 생산제품 최적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거점에서는 당초 의료용 유연제에 사영되는 계면활성제 등을 생산하고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해당 제품의 생산을 중국 Shandong 소재 신규설비에 이관할 계획이다.
싱가폴에서는 유전 개발 및 원유증진회수공법(EOR) 등에 활용하는 점탄성 특수 계면활성제 등 고부가가치제품의 생산을 강화할 계획이다.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