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퇴행성 관절염 치료물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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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은 근본적인 치료가 불가능했던 퇴행성 관절염 및 인대 손상을 치료할 수 있는 물질인 「티슈진(Tissuegene)을 개발, 최근 동물실험을 마쳤으며 금명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인체 실험허가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9월14일 밝혔다. 유전자 조작기술을 이용해 TGF-β라 불리는 물질을 분비하도록 만들어진 세포로, 일단 손상되면 재생이 거의 불가능한 관절연골을 재생시키거나 인대손상 등을 치료하는 획기적인 물질로 알려졌다. TGF-β는 다기능의 성장촉진 인자로 세포의 성장, 분화 및 세포간 단백질 형성에 관여하는 물질로 1980년대 말 발견됐다. <화학저널 1999/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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